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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가라. 아이패드 프로

6개월 조금 넘게 썼나... '펜슬'은 정말 좋았다. 필기가 좋았다. 종이에 쓰는 것보다 즐거웠다. 게다가 분명히 생산성도 있었다. 마우스로 하기 어려웠던 작업을 많은 부분 해결해줬다. 문제는…
jae1you
2017년 3월 1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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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 hired a new employee

Nullam ornare, sem in malesuada sagittis, quam sapien ornare massa, id pulvinar quam augue vel orci. Praesent leo orci, cursus ac malesuada et, sollicitudin eu…
jae1you
2017년 2월 2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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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 still

난 요새 신경쓸 게 많다. 지켜야할 것들을 돌보는 게 쉽지 않다. =>돌이켜보면 늘 그랬던 것 같다. 물리적으로 해야할 일이 많이 늘었다. =>돌이켜보면 늘 그랬던 것…
jae1you
2017년 2월 1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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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 My Guest Concert

Separated they live in Bookmarksgrove right at the coast of the Semantics, a large language ocean. A small river named Duden flows by their place…
jae1you
2017년 2월 1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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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율적 이타주의자 – 피터싱어

"기부를 어떻게 해야 하는가?"에 관한 책이다. 책 이름이 '효율적 기부'였어도 됐을 것 같다. '어떤 문제에 집중하는 NGO에 기부할 것인지''어떻게 기부금을 사용하는 NGO에 기부할 것인지'를 논리적으로…
jae1you
2017년 2월 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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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CKE

오랜만에 감정이입이 아주 많이 되는 영화를 봤다. 암세포를 유발하는 영화. 톰하디가 차 안에서 여러사람과 통화하는 장면이 영화의 전부다. -- 강박 "나는 어떤 사람이어야 한다." 혹은…
jae1you
2017년 1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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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her – Rivals ft. Future

뻔하디 뻔한 평이지만 어셔가 자기 색깔을 잃지 않으면서 트렌드를 잘 소화한 곡. 작년부터 지금까지 페이보릿 리스트에 빠지지않고 들어있는 곡.
jae1you
2017년 1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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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아보이는 것들의 비밀 – 이랑주

어떤 잡지에 소개된 서평을 보고 메모해두었다가 얼마전에 구매한 책. 왜 그렇게 생각했는지 모르겠지만 브랜딩에 관한 책인 줄 알고 샀다. 읽는 중간 중간 당혹스러움이...흑흑 이 책은…
jae1you
2017년 1월 20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