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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나 지금이나

예나 지금이나 현실의 혹독함은 다양한 방식으로 조여오고 다양한 사람의 입을 통해 전달된다. 현실의 혹독함을 견디며 삶의 기준을 지키는 일은 늘 어려운 일이다. 앞으로도 잘 되겠지라는…
jae1you
2024년 5월 1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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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로소

누군가를 탓하고 싶을 때 운이 없었다는 생각이 들 때 마지막 순간까지도 나의 잘못임을 절대로 인정할 수 없을 것 같은 때   그때 나 자신에게는 미안하고…
jae1you
2024년 5월 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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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마는 가라

나쁜 사람이 되기를 희망하는 악마는 가라. 마음이 약해질 때면 여지없이 나타나서 악한 마음을 부추기는 악마는 가라. 남의 못난 모습, 미운 모습, 실망스러운 모습 만을 보게…
jae1you
2024년 4월 1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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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트레스

최근 스트레스를 어떻게 관리하냐는 질문을 많이 받았다. 언젠가부터 이 질문에 답하기가 참 어려워졌다. 언젠가부터 스트레스를 거의 느끼지 못하기 때문이다. 물론 일하다 보면 순간적으로 어떤 이유에…
jae1you
2024년 4월 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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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풍은 돼지도 날게 한다.

태풍은 돼지도 날게 한다. 그렇지만 태풍이 지나고 나면 돼지는 떨어질 수밖에 없다. 태풍은 강도가 높지만 예측할 수 없는 이벤트다. 태풍과 무관하게 날 수 있도록 일상적으로…
jae1you
2024년 4월 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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忍忍忍

참고 또 참고 또 참는다. 이것도 훈련이겠거니. 참고 또 참고 또 참는다. 공들인 탑이 무너질까봐. 참고 또 참고 또 참는다. 달리 좋은 방법도 없어 보인다.…
jae1you
2024년 1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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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

숨 돌릴 틈 없었다. 그 덕분인지 회사는 감사하게도 새로운 기회를 획득했다. 그럼에도 잘 가고 있다는 확신이 들지 않는다. 내가 무엇에 만족하는 사람인지 스스로 명확하게 할…
jae1you
2023년 12월 3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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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쁜놈은 누구인가

과거를 더듬어 내 인생에 어떤 나쁜 놈들이 있었는지 떠올려본다. 잘 생각해 보니 나쁜 놈이라기보다는 그냥 입장이 좀 달랐던 것 아닌가 싶다. 좋고 나쁘고가 상대적이라는 것은…
jae1you
2023년 10월 2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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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

어린 시절 외식을 하면 우리 가족은 암사동에 있는 암사정이라는 숯불갈비집에 자주 갔다. 늘 북새통 이루는 맛집이었는데 어느 날 불이 나는 바람에 오랫동안 휴업을 했다. 그래서…
jae1you
2023년 10월 15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