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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것도 아닌 일

"별것도 아닌 일 갖고 왜 그렇게 힘들어했을까..." 살다 보면 참 많이 드는 생각이다. 오래전의 기억을 떠올릴수록 더 그렇다. 초등학교때 했던 고민들을 돌이켜보면 정말 웃음만 나온다.…
jae1you
2018년 11월 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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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정이입

왠지 모르겠지만 나는 마약거래상의 이야기를 다룬 영화나 드라마를 좋아한다. 진짜 왠지 모르겠다. 어쨌든 그렇게 이 드라마를 접하게 됐는데...이 드라마는 마약에 관한 얘기가 아니라 문제 해결에…
jae1you
2018년 9월 2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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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을 아는 것과 걷는 것의 차이

창업의 주변을 어슬렁거리며 나름대로 많이 준비했다고 생각했다. 잘할 수 있을 것 같았고 자신있었다. 사업을 하면서 내가 참 오만했음를 느낀다. 아니 왜 저걸 저렇게 밖에 못할까.…
jae1you
2018년 8월 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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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poong

sopoong에 처음 찾아간 게 언제였더라. 2010년이었나. 기억이 가물가물하다. 무작정 찾아가서 사회적기업을 창업하고 싶은데 어떻게 해야 하냐고 물었던 게 기억난다. 참 무식하고 당돌했다. -- 예전과는 다른…
jae1you
2018년 8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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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ZE ADVISOR 베타서비스 오픈

SIZE ADVISOR 베타서비스를 오픈했다. 오픈이 대수는 아니지만 한 번쯤 뒤를 돌아볼만한 포인트는 되는 것 같다. -- 회상1 대학 졸업 직전에 교수님이 졸업해서 뭘 할 거냐고…
jae1you
2018년 7월 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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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타서비스 고객 모집

베타서비스를 사용해 줄 고객이 필요했다. 베타서비스를 출시하고 나서 고객을 모집하는 것은 느리다. 서비스가 출시되자마자 바로 사용해줄 고객이 기다리고 있어야 한다고 생각했다. 제품 개발을 완료하기도 전에…
jae1you
2018년 6월 28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