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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지와 할아버지, 할머니 산소에 벌초를 하러 갔다.?산소 주변 나무를 타고 오른 칡덩굴이 반고흐의 사이프러스 나무를 연상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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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프러스 나무는 고흐 덕에 새롭게 태어났잖아. 고흐의 눈에 사이프러스 나무는 왜 그렇게 특별했을까.

벌초 갔다가 더위를 먹었는지 헛생각에 사로잡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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