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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어비앤비 호스트

By 2016년 7월 5일7월 25th, 2016No Comments

친구와 함께 에어비앤비 호스트를 해보기로 했다.

경험을 해보고 싶었다.
무슨 일이든 A부터 Z까지 내 스스로 직접 해보고 싶었다.

비할 바는 아니지만
창업 예행연습 정도라고 생각한다.

업무 효율화, 팀워크를 핵심적으로 고민할 생각이다.

에어비앤비 호스트를 전업으로 생각하는 것은 아니기 때문에
얼마나 업무를 효율화시킬 수 있느냐가 관건이다.

나와 다른 삶을 살아온 친구와 함께 일하게 됐다.
의견 차이가 많을 걸로 예상된다. 일하는 동안 여러가지 갈등을 잘 극복하고 함께 일해야 한다.

생각보다 일이 많을 거고 힘들 때도 있겠지만 인생의 자양분이 되리라 믿는다.
새로운 경험은 언제나 즐거운 마음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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