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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찍질

By 2016년 6월 7일6월 10th, 2016No Comments

백해무익한 것은 없다는 가정하에…
소해무익한 것들을 멀리해야겠다.

금욕의 삶을 사는 종교인은 아니지만.
회사를 그만두고 철저히 자기 통제의 삶을 살고 있기 때문에 늘 성찰이 필요한 것 같다.
삶을 조금 더 알차게 쪼여매자.

적당히 늦게 자고.
놀 생각 쉴 생각하지 말고.
계획대로 바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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