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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피스 프로4와 아이패드 프로를 두고 엄청나게 고민했다.
너무 많이 고민해서 정말 머리가 터질뻔했다.

최대한 단순화 했다.
윈도우 10 태블릿은 한번 써봤으니 IOS 태블릿 한번 써보자.

결국, 아이패드와 애플 펜슬을 구매했다.

그림도 그리고 갖고 놀기도 하고
하기엔 좀 비싸지만…

애플 제품의 가장 큰 감동은 역시 개봉과 첫 부팅을 하는 순간에서 오는 듯.
안녕, 그래 안녕!

앞으로 그림을 더 많이 그릴 수 있게 되길 기대하며…
맥북과의 조합를 기대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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