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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그래밍

By 2016년 5월 19일No Comments

-문과생(비기술인)으로서 주변의 개발자(기술인)들에 대한 동경이 있다.
-배움에 대한 욕심이 크고 창조적인 일을 좋아하다 보니 자연스럽게 흥미를 갖게 됐다.
-지난 3년간의 경험을 통해 IT 서비스 기획을 잘하기 위해서는 프로그래밍을 알아둘 필요가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디자인에 대한 감각이 있는 편이고 작업도 웬만큼 할 줄 아니까 개발까지 하게 되면 나중에 뭐라도 혼자 만들어 볼 수도 있겠다.
-무엇보다 재미있을 것 같다.

개발자로 커리어를 다시 시작하려는 건 아니다. 그치만 해보고 싶은건 일단 해봐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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