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려운 의사결정이니 조금 더 생각을 할 시간을 갖자.
=>Bullshit.
더 생각해서 답이 달라지는 경우는 드물다.
시간을 더 가지려는 의도는 의사결정을 회피하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매우 안 좋은 습관이다.
고민거리(의사결정사항)를 안고 산다는 건 개인적으로도 피곤한 일이고 주제가 일인 경우에는 더 문제다.
많은 경우에 선택은 빠를수록 좋다. 빨리빨리 결정하고 머릿속에서 고민거리를 하나하나 지워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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뇌 메모리 최적화 작업에 착수했다.
TRELLO와 구글 캘린더를 함께 사용하고 있는데 효과가 있다.
TO DO LIST와 DUE DATE가 삶을 옥죄지만 하나하나 처리되는 느낌이 만족스럽다.
자, 활성화 모드로 진입하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