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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복 or 일벌레

By 2016년 3월 30일4월 17th, 2016No Comments

난 늘 일을 달고 사는 것 같다.
좋은 건지 나쁜 건지 모르겠지만 사회생활을 시작한 이후로 심심해본 적이 없다.

회사에서는 일을 만들어서 하고.
친구하는 일은 괜히 그냥 도와주고.
지인이 때 되면 일을 던져주고.

오늘도 회사일을 늦게까지 하고 집에 와서 친구한테 부탁받은 일을 처리하니 새벽 1시 반이다.
일복이 많은게 아니고
일벌렌 혹은 일성애잔가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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