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디 슐레이먼. 92년생. 내가 뮤지션이었으면 이 친구 음악을 듣고 좌절하지 않았을까? 남성판 에이미 와인하우스에 힙합이랑 레게 엑기스를 각각 한 방울씩 떨군 듯한 느낌.
Save my name, email, and website in this browser for the next time I comment.
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