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2년도에 즐겨듣던 노래. 종종 찾아듣는다. the sweetness will not be concerned with me. 달콤함은 나와 관련이 없는 것이라는 가사가 뭔가 와닿아. 뮤비는 무슨 수로 이렇게…
jae1you2016년 2월 19일
카니예 웨스트가 뭔가 다르다는 걸 느낄 수 있었던 뮤비. 발레도 좋고 색감도 좋고 음악과의 매칭도 훌륭하고.
jae1you2016년 2월 15일
'언니네 이발관'은 고등학교 때부터 알고 있었지만?음악성은 딱히 내 취향이 아니라. 흠 근데 그 밴드의 보컬이 글을 쓰는구나. 가볍게 하루이틀이면 읽을 수 있는 정도의 책. 책…
jae1you2016년 2월 14일
회사 연차를 내고 간 8번째 프라이머 데모데이. 요즘 머리도 무겁도 최근 어떤 스타트업들이 어떻게 피칭하는지도 보고 싶기도 하고. 겸사겸사. 행사장에 도착하니 스타트업 붐이긴 붐이구나 싶었다.…
jae1you2016년 2월 5일
첫 앨범이 나왔을 때 세간의 기대가 높길래 통째로 들어봤는데...대단하다 싶었다. 이건 한국에서 자라서 낼 수 있는 감성이 아니다.?뉴욕에서 오랫동안 생활한 경험이 음악에 그대로 묻어난다. 이…
jae1you2016년 2월 5일
액센추어 출신 2명의 컨설턴트가 지은 책. 한순간에 시장을 뒤흔드는 회사(빅뱅 파괴자들)에 대한 이야기다. 주로 닌텐도, 애플, 우버, 에어비앤비와 같은 기술 기반 산업의 내용이?주를 이룬다. 크게…
jae1you2016년 2월 2일
스타트업의 바이블이라고 회자되는 책. 오래전에 사뒀는데 이제서야 읽었다. 굉장히 실용적인 책이고 실제로 비즈니스 모델링을 할 때 파편화된 요소들의 관계를 정립하고 구조화하는데 큰 도움이 될 것…
jae1you2016년 1월 28일
힙스터만 듣는다는 PB 알앤비에 빠지다. 밤에 방에 노란불만 켜놓고 듣고 있으면 왠지 모르게 고급 취미를 즐기고 있다는 느낌이 든다.
jae1you2016년 1월 21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