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소에 즐겨보는 모바일 미디어 '아웃스탠딩'의 토크 콘서트에 다녀왔다. 그냥 기자 두 분이 발표하시는 자리를 왜 토크 콘서트라고 붙였는지는 잘... 흠흠. 애니웨이... 토크콘서트 타이틀은 2016년 하반기,…
jae1you2016년 8월 1일
잠들기 전에 갑자기 생각났다. 이모티콘 만들어볼까. 그림 그리는 것만큼 재밌는 것도 없고. 기획하는 것도 재밌을 것 같고. 아이패드 프로도 있겠다. 개인 프로젝트로 제격인 듯. 한번…
jae1you2016년 8월 1일
개인적으로 머라이어 캐리 앨범 중에 가장 좋았던 E=MC² 앨범에 수록됐었던 곡. 뭐 벌써 근 10년이 다 됐네....후아...T.I는 요새 뭐 하나... 요즘 예전에 즐겨듣던 노래를 복기하는…
jae1you2016년 7월 31일
소문난 독서가가 빌려준 소문난 책. 난 소설을 잘 읽지 못한다. 소설의 매력을 온전히 소화하질 못한다. 소설에는 불필요한 수식어가 왜 이렇게 많나 싶다. 사실은 필요한 수식어겠지만...나랑은…
jae1you2016년 7월 29일
소문난 독서가의 친구가 돈부리 음식점을 냈다. 정확히는 소문난 독서가 친구의 남편이 돈부리 음식점을 냈다. 소문난 독서가와 방문했다. 원래 식당을 운영하셨던 분이라 그런지 처음 오픈한 가게인데도…
jae1you2016년 7월 29일
대박 난 책. 제목이 마음에 안 들어서(상업적인 느낌이 강해서) 안 보고 있었는데 a.k.a 소문난 독서가(여자친구)가 빌려줘서 읽게 됐다. 예상한 것과 달리 내용이 깊었고 기대 이상으로…
jae1you2016년 7월 29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