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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OG

손자병법

어린 시절 뭣도 모르고 보던 '손자병법'이라는 드라마가 있었다. 아득한 기억으로는 직장인들의 일상을 다룬 일일 드라마였던 것으로 기억한다. 드라마의 주 무대는 회사였는데 늘 등장인물들의 책상 위에는…
jae1you
2024년 8월 1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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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보다 나

남처럼 하는 건 어찌보면 쉬운 일이다. 나를 스스로 세우는 일에 비하면. 나의 철학이 없다면 어떻게든 세워야 한다. 어렵고 힘들다고 남의 철학을 베껴와서는 실패만 반복하고 시간만…
jae1you
2024년 8월 1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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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독한 섬

나는 건널 수 없는 강을 보았다. 나는 고독한 섬에서 혼자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열띤 춤사위를 펼치는 내 모습이 때로는 가엾다.
jae1you
2024년 7월 2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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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대로 포기하면 안된다.

절대로 절대로 절대로 포기하면 안된다. 실패는 외부요소에 의해 결정되는 게 아니라 내가 결정하는 것이다. 절대로 포기하지 않는다면 반드시 성공할 수 있다.
jae1you
2024년 7월 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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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인배

우연히 박진영씨의 과거 영상을 유튜트에서 봤는데 “용기란 겁나지 않는 게 아니라 겁이 나는데도 하는 것이다.”란 말이 인상적이었다. 어찌보면 당연한 말인데 왠지 와닿았다. 대인배란 어떤 사람인가.…
jae1you
2024년 6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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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피

과거와 현재의 나를 기준으로 미래를 그리면 절대로 혁신적 변화를 만들어 낼 수 없다. 약간의 진보만을 이룰 수 있을 뿐이다.   내가 어떤 일을 해왔는가, 내가…
jae1you
2024년 5월 3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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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절함

실패한 뒤에 나는 간절했노라 섣불리 말하지 말 일이다. 실패했다면 아마 간절하지 않았을 가능성이 매우 높다.   정말로 정말로 정말로 무언가를 간절히 바란다면 그것은 달성될 가능성이…
jae1you
2024년 5월 2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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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나 지금이나

예나 지금이나 현실의 혹독함은 다양한 방식으로 조여오고 다양한 사람의 입을 통해 전달된다. 현실의 혹독함을 견디며 삶의 기준을 지키는 일은 늘 어려운 일이다. 앞으로도 잘 되겠지라는…
jae1you
2024년 5월 1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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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로소

누군가를 탓하고 싶을 때 운이 없었다는 생각이 들 때 마지막 순간까지도 나의 잘못임을 절대로 인정할 수 없을 것 같은 때   그때 나 자신에게는 미안하고…
jae1you
2024년 5월 8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