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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보다 나

By 2024년 8월 11일No Comments

남처럼 하는 건 어찌보면 쉬운 일이다.

나를 스스로 세우는 일에 비하면.

나의 철학이 없다면 어떻게든 세워야 한다. 어렵고 힘들다고 남의 철학을 베껴와서는 실패만 반복하고 시간만 낭비할 뿐이다.

남의 것은 자연스럽지도 않고 진정성도 느껴지지 않는다. 모두가 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