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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인배

By 2024년 6월 20일No Comments

우연히 박진영씨의 과거 영상을 유튜트에서 봤는데 “용기란 겁나지 않는 게 아니라 겁이 나는데도 하는 것이다.”란 말이 인상적이었다. 어찌보면 당연한 말인데 왠지 와닿았다.

대인배란 어떤 사람인가. 어쩌면 대인배란 그릇이 마냥 넓은 사람이 아니라 넘칠듯말듯한 그릇을 가지고서도 매번 겨우겨우 한 번 더 극복하는 사람인지도 모르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