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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차 산업혁명의 혁신은 인간의 노동력을 인공적인 힘으로 대체했다는 것이다.
이 인공적인 힘에 인공적인 생각을 붙이는 것이 AI가 만들어낼 혁신일 것이다.
생산성과 효율성은 로봇이 담당할 것이다. 인간은 예술, 과학, 인간관계와 같은 비효율성을 담당할 것이다.
혁신은 항상 비효율에서 나온다.

AI는 인간보다 우월한 존재를 만들어내는 것이 아니다. 특정 분야에서 인간보다 뛰어난 능력을 가진 상품을 만드는 것이다.
AI는 인간의 더 나은 세상을 위한 도구이다.

새로운 기술은 언제나 예상 가능한 것이었다.
전화의 발명도 그랬고, 인터넷의 발명도 그랬다.
하지만 아이폰의 출현과 트위터의 출현은 예상하지 못한 것이었다.
AI가 그렇다. AI는 이미 출현했고 앞으로의 차세대 플랫폼이 될 것이다.

미래에 많은 스타트업의 성공 공식은 변수 x에 인공지능을 더하는 것이 될 것이다.
지금 당장 AI 전문가는 아무도 없다. 아주 초기 단계, 시작점에 있다. 20년 후 모두가 사용하고 있을 가장 영향력 있는 AI는 아직 발명되지 않았다.
아직 늦지 않았다.

-구글 AI 사업부 홍보팀에서 나온 것 같은 느낌
-제공할 것인가, 제공받을 것인가
-난 왜 그때 그 단순한 생각을 못 했을까? 하고 후회할 것 같은 느낌
-나중에 내 자녀가 아빠는 그때 뭐 했어? 할 것 같은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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