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청난 무더위 속, 인간 스튜를 만든다는 서울소울페스티벌에 당당히 입장. 맥주 무한 흡입… 아이씨…여기 남자 화장실이야 여자 화장실이야… 자, 갓란트 접신. 무대 매너도 좋고 라이브도 훌륭하고. 만족! — 더위 먹고 술 취해서 해롱해롱하다가 퇴장 이제 8월엔 뮤직페스티벌 가지 말아야지…헥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