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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문난 독서가의 친구가 돈부리 음식점을 냈다.
정확히는 소문난 독서가 친구의 남편이 돈부리 음식점을 냈다.

소문난 독서가와 방문했다.
원래 식당을 운영하셨던 분이라 그런지 처음 오픈한 가게인데도 왠지 모를 노련미가 느껴졌다.

가게 인테리어도 이쁘고 맛도 좋았다.
장사는 어려운 것이라고 들었고 해본 적은 없으나 어려울 것이라 생각한다.
잘 됐으면 좋겠다.

파워블로거가 아니라 1도 도와주지 못해 미안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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