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우스 오브 카드, 넥플릭스의 야심작이자 히트작. 정치는 국민의 더 나은 삶을 위해 봉사하는 것인가. 국민의 열망을 활용해 자신의 욕망을 실현하는 것인가. 정치는 어떤 것인가. 현실 정치는 어떤 것인가. 다시 생각해 보게 됐다. 번외로 난 이 영상을 보고 난 후로는 케빈 스페이시는 믿고 본다. 말에서 영혼이 느껴진다. 배우라서 그런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