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악도 하고 패션브랜드도 하고. 재능 많은 친구. — 개인적으로는 패션보다는 음악이 좀 더 특별한 것 같다. GOLF는 특별한 게 뭔지 모르겠다. 그냥 BAPE 같은 느낌. 음악은 SOMETHING NEW인게 확실하다. 괴기스럽거나 몽환적인 사운드와 저음의 랩이 절묘하게 조화스럽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