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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트업의 바이블이라고 회자되는 책.

오래전에 사뒀는데 이제서야 읽었다.
굉장히 실용적인 책이고 실제로 비즈니스 모델링을 할 때 파편화된 요소들의 관계를 정립하고 구조화하는데 큰 도움이 될 것 같다.
특히 책에서 소개하는 ‘비즈니스 모델 캔버스’는 지금 사업을 하고 있는 팀이라도 다시 한번 모델을 점검하는 차원에서 실습해 볼 필요가 있다.

세 번이상 읽어봐야겠다.

스타트업을 시작하는 ?팀에게 추천하고 싶은 책.
신규사업을 기획해야 하는 팀에서 추천하고 싶은 책.
서비스를 운영중이나 수익모델을 고민하는 팀에게 추천하고 싶은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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